언어:

이 사이트는 위키매피아 데이터를 이용해 만듭니다. 위키매피아는 전세계 자원자들의 공헌으로 만들어 가는 공개된 협업 지도 프로젝트입니다. 위키매피아는 32480547개의 장소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위키매피아와 도시가이드에 대해 더 알아보십시오..

서울특별시 최근 코멘트:

  • 한강철교, 씨발새꺄 (손님) 작성했습니다 10 년 전:
    씨발새꺄
  • 3의사묘, ㅇㅇ (손님) 작성했습니다 11 년 전:
    이봉창(李奉昌) ·윤봉길(尹奉吉) ·백정기(白貞基) 3의사(義士)의 묘가 있다. 3의사의 유해는 1946년 6월에 일본에서 봉환되어 국민장으로 이곳에 안장되었다.
  • 성동초등학교, stella_ryu 작성했습니다 11 년 전:
    온라인에서 학교를 다 볼 수 있어서 재밌고 좋았습니다. 종종 방무하게 될 것 같습니다.(류선우)
  • 성동초등학교, 정주효 (손님) 작성했습니다 11 년 전:
    오호 신기합니다 서울시내가 한 눈에 보여요 ^^ (정주효)
  • 성동초등학교, kenjo00 작성했습니다 11 년 전:
    우리 학교 찾느라 힘들었는데 찾으니까 신기해요~~~(양희민)
  • 송현동, whitepaper 작성했습니다 11 년 전:
    현재 송현동에는 대한항공의 호텔이 들어서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학교주변 100m 이내에 호텔이 들어설수 없는 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새롭게 호텔을 짓기위해서 교육부의 훈령을 내리면서까지 개발논리가 들어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근처 학교학부모 들과 여러 시민단체에서 '송현동호텔건립반대'모임을 만들고 이를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아래 주소(페이스북 그룹)에 관련된 자료가 많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songhyundong/
  • 정동공원, Joe (손님) 작성했습니다 11 년 전:
    Site of the Russian Legation
  • 온천청구아파트, DD (손님) 작성했습니다 11 년 전:
    대박!!
  • 효창운동장, 박종우 (손님) 작성했습니다 12 년 전:
    내 자지는 길이 9센치
  • 창덕궁, 순종 (손님) 작성했습니다 12 년 전:
    짐이 부덕으로 간대한 업을 이어받아 임어한 이후 오늘에 이르도록 정령을 유신하는 것에 관하여 누차 도모하고 갖추어 시험하여 힘씀이 이르지 않은 것이 아니로되, 원래 허약한 것이 쌓여서 고질이 되고 피폐가 극도에 이르러 시일 간에 만회할 시책을 행할 가망이 없으니 한밤중에 우려함에 선후책이 망연하다. 이를 맡아서 지리함이 더욱 심해지면 끝내는 저절로 수습할 수 없는 데 이를 것이니 차라리 대임을 남에게 맡겨서 완전하게 할 방법과 혁신할 공효를 얻게 함만 못하다. 그러므로 짐이 이에 결연히 내성하고 확연히 스스로 결단을 내려 이에 한국의 통치권을 종전부터 친근하게 믿고 의지하던 이웃 나라 대일본 황제 폐하에게 양여하여 밖으로 동양의 평화를 공고히 하고 안으로 팔역의 민생을 보전하게 하니 그대들 대소 신민들은 국세와 시의를 깊이 살펴서 번거롭게 소란을 일으키지 말고 각각 그 직업에 안주하여 일본 제국의 문명한 새 정치에 복종하여 행복을 함께 받으라. 짐의 오늘의 이 조치는 그대들 민중을 잊음이 아니라 참으로 그대들 민중을 구원하려고 하는 지극한 뜻에서 나온 것이니 그대들 신민들은 짐의 이 뜻을 능히 헤아리라.
  • 벽제갈비 - Korean Beef Restaurant, 199.15.248.179 (손님) 작성했습니다 12 년 전:
    한국전통 인분음식점
  • 영동족발, 199.15.248.179 (손님) 작성했습니다 12 년 전:
    바퀴벌레 음식점
  • 3번출구, 애국가 (손님) 작성했습니다 12 년 전: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犬한사람 犬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LG마포빌딩, 大糞民國 (손님) 작성했습니다 12 년 전:
    대똥민국
  • Sungkyunkwan University Central Library, Han Ji Hye (손님) 작성했습니다 13 년 전:
    SKKS!
  • 독산초등학교, wikishinto 작성했습니다 13 년 전:
    http://www.doksan.es.kr/index/index.do
  • 함양여씨묘역, 呂五鉉 (손님) 작성했습니다 13 년 전:
    The fundamental teaching of Gautama, as it is now being made plain to us by the study of original sources, is clear and simple and in the closest harmony with modern ideas. It is beyond all dispute the achievement of the most penetrating intelligence the world has ever known. 원전의 연구에 의해서 지금우리에게 분명해지고 있는 것으로서, 석가의 근본적가르침은 명료하고 단순하며 현대적 생각들과 가장가깝게 조화를 이룬다. 모든 논쟁을 초월하여 세상사람들이 언젠가 알고 있었든 가장 통찰력있는 지성의 업적이다. Over great areas of the world it still survives; it is possible that in contact with western science, and inspired by the spirit of history, the original teaching of Gautama, revived and purified, may yet play a large part in the direction of human destiny. 이세상의 거대한지역에 걸쳐서, 불교는 여전히 살아있다: 서방과학과 접촉으로 그리고 역사정신에 생기를 받는것이 가능하며, 재생되고 순화된 고타마의 본래의 가름침은 인간의 운명의 방향에 언잰가는 커다란 역활을 할 수 있다. Yet be it noted that while there was much in the real teachings of Jesus that a rich man or a priest or a trader or an imperial officials or any ordinary respectable citizen could not accept without most revolutionary changes in his way of living, yet there was nothing that a follower of the actual teaching of Gautama Sakya might not receive very readily, nothing to prevent a primitive Buddhist from being also a Nazarene, and nothing to prevent a personal disciple of Jesus from accepting all the recorded teachings of Buddha. 한편 지저스의 실제 가르침에는 부자나 승려 또는 장사꾼 또는 제국의 관리 또는 어떤 존경받는 시민은 그의 생활 방식에서 가장 혁명적인 변화들없이 받아들일 수 없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은 아직껏 주목해야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타마 석가의 실제 가르침의 추종자가 매우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원초적 불교도 또한 나자랫 사람되는 것을 막을 수있는 것도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지저스개인의 제자가 모든기록된 붇다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못할게 아무것도없다. 이글은 G. H. Well이 1920 년에 쓴 글에서 발췌한것이다. 그는 그의글의 전반적 흐름으로 봐서 Eurocentric(유럽중심주의) 이고 친기독교적인 작가다. 나는 그의 글의 많은 부분을 반박하고 있다. 그러나 어쨓든 요즘의 학자들 처럼 맹목적이지는 않다. 에를들어”feudalism”(봉건제도, 봉건주의)란 정의에서 어리섞은 동양의 깨움침없는 학자들은 유럽중심 주의 이론을 그냥 받아드린다. Feudalism is the basic source of all political systems. It has been evolved from the ancient Chinese poli-economic system. Unwisely, we have been learned as European system has developed on the basis of a contract between a supreme King and feudal kings (lords) but the Chinese system was the blood-centric. Its contractual elements are so dim that we can’t tell. It is ridiculous!! I Ohyon Lu(呂五鉉) insist that such a silly idea must be thrown away. 봉건제도는 모든정치제도의 기본적원천이다. 그것은 고대중국의 정치경제제도에서 진화되었다. 지혜롭지 못하게도, 우리는 유럽의 제도는 최고왕과 봉건제후(왕)들 사이의 계약의 기초위에 발전해왔고 중국의 제도는 혈연중심이다라고 배워왔다. 계약의 요소들은 너무나 희미하여 알아 볼 수 없다 이것은 웃기는 이야기다. 나 呂五鉉은 이런어리섞은 생각은 버려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뭐생각이 미쳐야 말을 알아들을게아닌가? 서양에는 정치경제 제도 라 는게 애초부터 없었는지도 모른다. 그리스의 도시국가를 말하곤하나, 그건 조그마한 촌락군으로 강력한 중국적 영향을 받았다. 이집트의 파라오의 와권은 지배와 수탈의 구조이지 정치경제의 제도는 아니다. 고대왕정에 지배와 수탈의 구조가 아닌게 있겠는가 마는, 나의 입장에서는 윤리적 문화적 잣대가 없는 개 돼지제도를 정치경제 제도로 보기 어렵다는 말이다. 문화가 수반되지않는 문명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화려한것을 만들었다고 위대한것은 아니다. 화려함 속에는 무자비한 착취와 살륙이 동반된 것을 문화를 가진문명이라고 보는가? 툭하면 집권자들은 신의 지위에 오르는데 급급하고 인민대중은 하늘만처다고 보고 손가락만 빠는되도 그까짓 피라밋이 중요했던가? 이것이 서반구의 역사의 현장이었다. 그들은 자신외에는 어떤 목적 이나 대의는 존재하지 않았다. 지저스가 부르짖었든 것은 개 돼지 취급도 못받는 소외된자들의 단결이었고 서로 없지만 나누어 살자는 순수한 상호부조 정신이었지 신이될 생각은 생전에 꿈꾼적도없다. G. H. Well이다음과 같이 언급 하듯이: ”한편 지저스의 실제 가르침에는 부자나 승려 또는 장사꾼 또는 제국의 관리 또는 어떤 존경받는 시민은 그의 생활 방식에서 가장 혁명적인 변화들 없이 받아들일 수 없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은 아직껏 주목해야 되지만,” 여기서 “실제 가르침에는”이말은 무었을 뜻하는가? 이건 인간의 야비한 신격화 놀음이 포함되지않은 순수한 가르침; 그리고 가진자들의 지배에서 해방을 말하는것아닌가? 바로 순수한 공산 사회를 의미하는것이다. 이것은 마누라를 따라 개종한 Karl Marx 에 의해 실천적이론으로 발전했다. 물론 전적으로 지저스의 것이라는 말은 아니다, 그로부터 아이디어를 얻고 앵갤스의 생각이 그리고 Hegel 생각의 반쪽을 관렴론을 물질적의미에서만 해석함으로서 materialistic dialectic(유물론) 이 나온다. 여기에 권력탈취를 위한 폭력이론이 proletariat dictatorship (무산자독재론)이 등장한다. 이것은 유럽적사회의 사회환경에서 벌전한게 아니라 기독교 거짓신학이론의 정립과정에서 오랬동안의 관행이었든 반대자탄압과 살륙에서 즉 목적을 위해선 수단은 중요치않다는 기독교사고인것이다. 이것도 설명해야하나. 오늘 난 아무리 나쁜 흉악 범죄를 저질러도 아무 문제될것 없다. 그건 세속의 일이고 그냥회개하고 믿는다고하면 그들의 신이 용서해준다는 이론이다. 지옥에가는 것은 믿지않을 때문제이지 믿으면 지옥이나 그런거 없다는 것이다. 獲罪於天이면 無所禱也니라; 이런 도덕률은 아무 쓸모없는게 기독교 윤리관인데 그게무슨 문명된 윤리관인가? 하늘을 자신들의 하 사형수를 회개시켰단다? 이거 기막히는 일아닌가? 동양적사회는 올바른 인간성을 가르치는 문화이다. 사형수도 천국에가는데 뭐가 뒸일이 두렵겠는가? 죄짓고 믿자 이것이 기독교아니고 무었인가? 계속 세속의 일이라고 우긴다. 세속은 무었인가? 그럼 세속아닌것은 무었인가? 우리 물어 보지않을 수 없는 일 아닌가? 이런걸 우린 말장난이나 혹세무민(惑世誣民) 이라고한다. (하늘에 죄를지으면 빌데도없다) 그런데 가증스럽게도 이말도 도용해서 쓸지도 모른다, 하늘천은 자신의 것이라고, 얼마나 엄난 개소리같은 소리인가? 聖자가나오니 기독교어휘라고 말하는것 과 같은이치다. 재발 정신차려라!! 그건 한자이지 그리스나 히브르어가 아니다. the lord 나 god 은 주인 과 귀신으로 해석되어야한다. 서양사람들은 형이상학(形而上學:metaphysics)에 대한 어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래서 선신과 악신에 대한 어휘가 부족하다. Ahura-Mazda 와 Ahriman 은 페르시아의 선신과 악의 신으로 조르아스터적인 생각이 다 즉 터키-이란계(Turanian) 어휘이다. the Lord 란 우리말의 하느님이아닌 세속의 주인님이고 God 이란 중국어의 구이(鬼)에서 그리스로간 말 gaia 이다. 이것은 영어의 god 이나 독어의 der Geist 처럼 Sino-European 또는 Indo-European적 언어이다. 그러기때문에 上帝나 하느님으로 해석하는놈은 정말 못말리는 아첨꾼 이요 잡놈이다. 우리에게는 대채로 애비없는 로마놈들은 없다. 애비없는 로마놈들의 덕을 가장많이 본놈이 바로 기독교의 진짜 창시자 Paul of Tarsus 이다. 삼은 신의 숫자란다. 기가막히지않은가? 아마 삼위일체를 생각해 서하는말 같은데 삼위일체는 Augustine 시대에 정립된 계념이다. Neo-Platonist 인 Plotinus의 triad 에서 나온 철학이론을 신학에 떼어붙인것이다, 이멍청아!! 또 뭐 물어 볼것있어? Salvation 은 Orphism 에서 진화된 이론이고 그당시 그지역의 일반적생각을 차용한것이란다!!
  • 함양여씨묘역, 呂五鉉 (손님) 작성했습니다 13 년 전:
    一流와 一流學校란 무었인가? 一流란 一等과는 다른 말일 것이다. 일등이란 수많은 일류중에 일등일 수도 있고, 수많은 삼류중의 일등일 수 있지 않은가? 동양 사람들은 일류를 좋아한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더 심한것 같다. 내가 한국사람이니까? 아마도 만나는 부류가 한국 사람과의 빈도가 타종족과 만남보다 많아서 한국인이 더심한것 같이 생각될지 모른다. 아니면 他宗族은 일류나 일등에 둔감한 것이 사실 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한국사람은 미국이나 한국에서 대학은 하버드 대학이 최고로 생각하고 동양에서는 동경대학이나 베이징대학, 청화대학, 서울대학등이 최고로 생각한다. 작년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대학은 홍공 국립대학이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미국학생들에게 가장인기있는 대학은 하버드대학이 아니다. 양적으로 봐서 가장많은 학생이 지원하는 학교는 UCLA 로 2009년 55,700에서 2011학년도 10만명이상의 학생들이 지원 했다고 한다. 미국에서 가장 다니고싶은 꿈의 대학은 하버드가 아니다. 아마도 스탠퍼드일 것이다. UCLA 는 다섯번째라고 한다. 하버드와 스탠퍼드는 사립학교이고 UCLA는 주립(공립)학교다. 신입생들도 일 만명이나 된다. Berkley 도 공립최고의 명문이지만 UCLA 와 학생 실력수준은 거의 차별되지 않는다. 한데, UCLA는 Beverly Hills 나 Bel Air 같은 세계최고 부자들이 사는곳에 위치해있고 Berkley 는 중하층소수 민족들이 모여사는 곳에 위치하여 그주변 분위기가 음침한 느낌을 주는것은 Stanford 와 대조를 이룬다. 그러나 동양사람들은 Berkley 에 아이들을 보내고 싶어한다. 매년 us today 는 하버드를 최고대학으로 지정하며 대학순위를 정하며 학생들의 눈길을 끌려고한다. 그러나 다른 신문잡지는 이것을 반박한다. 사관 학교같은 군사학교들이 최고라고하는 잡지도있고, Monthly Washington 은 UC San Diego 가 최고이고 UC Berkley가 그다음이고 세번째가 UCLA이고 하버드는 8번째로 밀어냈다. 그들의 대학순번에는 그냥 마음내키는 되로 하는 것이아니라 us today의 순서를 반박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를 제시한다. 그럼 무었인가? 한국 사람처럼 맹목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학 졸업후 서울대학나왔으면 다 번듯한 직장잡지만, 미국은 하버드 나와도 번듯한 직장 잡을수없고 철저한 검증을 거쳐 진정한 실력이 있는가를 시험하는것이 미국이다. 미국이 세계 최고인 이유가 이런 것에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한국은 하버드 졸업장만 있으면 당의 전문위원도되고 국회의원도 되지않는가? 기막히는 노릇이다. 그들이 미국에 있었드라면 학원 선생밖에 못할것이라면 비약일까? 많은 하버드출신이 학원에 기웃거리고 있고 번듯한 직장 못잡은 사람많이 본다. 미국은 전세계의 가장 우수한 인재들이 미국을 이끌어나간다. 한국에서 일류는 미국서 일류가 될 수 없는법이다; 미국서 일등은 一流의 一等이지만 한국의 일등은 4류나 5류의 일등 일지도 모른다. 그럼 왜 다른가? 미국은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있고 50개의 주가 있다. 이 50개주가 모두 최고 수준의 주립대학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관 할 것이다. 즉 50개의 일류대학들이 주마다 있다고 봐야될 것이다. 이것은 지역의 균형있는 발전을 이루는 원동력인 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최고가 되는 또 하나의 힘인 것이다. 명문사립과 주립대학은 무었이다른가? 명문사립과 주립은 학교 운영면에서 다르다. 명문사립은 학교운영을 학부모나 졸업생또는 학생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주돈많은 재벌이 자신의 전재산을 써서 신설사립학교를 세우면 멀지않아 파산할지도 모른다. 하바드는 1683년 존 하버드라는 목사가 뉴잉그랜드 청교도이민자를 위한 목사양성소로 시작한 학교다. 1776년 미국독립과 함께 새로운 국가발전에 이바지 할 인재를 교육할 제도로 바뀌어 수많은 인재들을 양성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18세기중반부터 수많은 사립학교가 설립되고 인재양성에 동참했고 국가의 동량들을 배출하며 명문의 반열에 들어 오늘에 이르렀다. 그렇지만, 각주의 정부들을 수많은 뛰어난 인재들이 사립학교에 갈 수없다는 것을 알았고 각개의 주가 지원하는 대학을 설립하여 각주를 이끌어나갈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하였다. 학생들의 선발방식은 어떤가? 사립학교는 경재원칙에 충실한 선발방식으로 명성있거나 경제적 가족배경에 눈돌리지 않을 수 없었다. 경제원칙이란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이윤을 얻고자함이 아닌가? (economic principle is to obtain the maximum profit by the minimum investment). 학생들의 학업실력으로 투자가치를 판정 할 수는 없는 노릇아닌가? 학업실력이 장래의 많은 기부(寄付; donation)를 할 수 있다는 객관적 가치 (general value)의 평가기준은 돼지 못한다. 그래서 하버드등에 선발된 학생들은 전문직종사(고소득 의사 변호사등)들의 자녀들이 보통 주립대학의 전문직종사자(평균적으로 고른 약3%)들보다 10배나많은 30%이상으로 조사됐고, LA 타임즈의 기고문에서 “The cost of Ivy League.” 다음과 같은 기고문이 실렸다” 당신은 기꺼이 당신자녀의 입학가산점을 얻기위해 하버드 조정클럽이나 승마클럽에 한달동안 약 $30,000이상을 지출할 용의가 있는가?라고 묻고있다. 재벌들에게 한달 $30,000이상의 돈은 그리 많은것이 아닐 수 있다. 이돈은 2인 가정의 일반 중산층에겐 일년 생활비에 맞먹는 돈이다. 바로 이런 자녀들은 재학중이나 졸업후에 자신의 모교를 위해 기꺼이 수많은 기부금을 낼 수 있지 않겠는가? 이것은 미국사회에서 문제될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고 이걸 문제삼는 학부모는 아무도없다. 몇몇 무지한 동양인 부모들이 의의를 제기하긴 하지만. 이것이 경제 원칙의 沒理解에서 오는 원인인 것이다. 학습방식은 사립학교는 개인교수에 가까운식의 교육을 하고 학점도 후하게 준다고 알려져있다. 하버드의 경우 90%가 A 를 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주립 대학은 학점에 아주 까다롭다. A 는 전체학생 수의 5% 내외만이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사립이지만 철저한 실력위주로 뽑는 대학원이 있다. 세계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을 자랑하고 석사코스의 전학생들이 박사를 받은학생수준인 사립학교가 있다. ” Fred said. ‘They challenge me, and I learn from their experiences doing work in developing countries. They are equally as bright as students getting Ph. D.s: they do similar classwork, just not the dissertation part of it.”--- SAIS Report 에서 발췌 “프래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들(학생들)은 나를 도전하게했다. 나는 개발도상국들에서 일하고있는 그들(학생)의 경력(실력)들에서 알았는데. 그들은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있는 학생들 처럼 똑같이 똑똑하고: 그들의 학습은 단지 박사학위 논문의 일부가아닌, 박사학위 소지자들이 하는 비슷한 학습을한다.” --- SAIS Report 에서 발췌. 이차대전이후 재편되는 세계질서를 이끌인재를 양성할 목적에서 미국의 학계, 관계, 정경계 인사들이 모여 설립한 학교로 1943년 루스벨트 대통령의 핵심 브래인인 Paul Nitze 와 국무장관 Christian Header 의 주도로 정부가 설립한 학교로 시작하여 학사 일정의 팽창등으로 전문적교육시스탬의 필요에서 1950년 그당시 최고의 철도재벌 Johns Hopkins 에 학사일정을 위임함으로 Johns Hopkins의 일부가된 SAIS 란 국제정치경제 분야의 세계 최고인 석사코스 학교가 있다. 이런 학교가 있어도, 한국 사람들은 그저 돈 많으면 가기 수월한 ivy league 가 최고로만 안다. 한국 사람이 거의 들어 갈 수 없는 학교인지도 모른다. 미국을 이끄는 일류는 이학교에서 집중적으로 배출되고있다. “한국에 정치하는 돈있는 한국정치가들 하버드 캐네디 스쿨 못나오면 한축에 낄 수없다는 생각이들 정도다. 캐네디스쿨은 돈많은 외국인 정치하는 사람이면 거의 다갈 수있다. 한국의 한 잡지에서 뭐 대단한 것인 양 기사화하고 있지만 어리석은 짓이다.” 오바마는 하버드 출신이 아니고 엘에이있는 옥시덴탈 칼리지에서 콜럼비아 대학으로 전학가서 코럼비아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로스쿨 에 진학한 elite 출신이다. 하버드 대학동문과 로스쿨동문을 동일시하지 않는다. 오바마가 대통령이되자 한국정가에서 하버드동문이 어떻고하면서 야단법석을 떨땐 언재 한국이 啓明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한숨이 나오곤했다.. 일류란 남들이 장에가면 거름지고 장에가는 식으론 일류가 될 수 없다. 내밥이 남의 밥보다 적어 보이는 눈으론 일류가 될 수없다. 적어 보일진 몰라도 더맛있고 영양가 있는 것으로 생각할 때 일류로가는 첫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것이다. 내祭祀 팽개치고 남의 것을 찾아 똥오줌 못가린 여인들이 일류 자식을 키울 수없는 법이다. 겉으론 일류같이 뭐도 되고 했지만 속은 썪은 三四流로 가득찬 子息들이 아닌가 생각해 볼일이다.
  • 함양여씨묘역, 呂五鉉 (손님) 작성했습니다 13 년 전:
    異端과 詐欺 II When old Arius rose to speak, one, Nicholas of Myra, struck him in the face, and afterwards many ran out, thrusting their fingers into their ears in affected horror at the old man’s heresies. One is tempted to imagine the great emperor, deeply anxious for the soul of his empire, firmly resolved to end these divisions, bending towards his interpreters to ask them the meaning of the uproar. 늙은 아리우스가 발언을 할려고 일어섰을때, 마이라의 니콜라스라는 자가 그의 얼굴을 때리고 나서 그후 이노인의 이론(異論)에 대해 겁에 질린척하며 그들의 양귀를 그들의 손가락으로 틀어막으면서 많은 놈들이 달려나갔다. 세상사람들은 제국의 정신을 깊이 걱정하면서, 이제국의 정신적 분열을 종식시키려고 확고한 결심을한, 황제가 소란을 떠는 의미를 그의 통역들에게 묻기위해 그들에게 몸을 굽히는 황제를 상상하고 싶어한다. The period from Constantine to the Council of Chalcedon(451) is peculiar owing to the political importance of theology. Two questions successively agitated the Christian world: first, the nature of the trinity, and then the doctrine of the Incarnation. Only the first of these was to the fore in the time of Athanasius. Arius, a cultivated Alexandrian priest, maintained that the Son is not the equal of the Father, but was created by Him. An earlier period, this view might not have aroused much antagonism, but in the fourth century most theologians rejected it. 콘스탄틴에서 칼서돈의 종교회의까지의 기간은 신학의 정치적 의미 때문에 독특했다. 두가지문제가 연속적으로 기독교사회를 흔들었다: 첫째는 삼위일체의 본성이고, 그리고 그다음이 신의 권한부여 이론 이다. 이것들중 첫번째는 단지 아타나시우스 시대에 전면에 나왔다. 한사람의 개명된 알랙산드리아의 승려 아리우스는 ‘아들은 아버지와 동일하지않다 그러나 아버지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주장했다. 좀더 초기에는 이 이론은 (반대는 있었을 지라도) 그렇게 많은 적대를 불러 일으키지 않았을 수 있었으나 4세기에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이이론을 거절했다. The doctrines of Arius were condemned by the Council of Nicaea (325) by an overwhelming majority. 아리우스의 이론들은 니시아 종교회의에서 압도적인 다수에의해 잘못이라고 판결된다. 진정 믿을 수 있는 양심의 뭔가(something leading our minds) 라면 종교회의에서 인간마음되 자신들 마음내키는되로 신을 재단 할 수있는가? 역사상 가장큰 사기사건은 신성로마제국을 콘스탄황제가 죽기전에 서약했다는 가짜문서를 만든 희대의 사기사건이 Donation of Constantine 이다. 중세기의 승려들은 문맹이많았고 로마는 기독교 성장을 위한 비옥한 토양이었다. 여성 인구의 30%에 육박하는 면허받은 창녀들이었고. 가족의 문화가 정착되지않아 인구의 7할이상이 애비없는 사회 였다. 카르타고와 3차에걸친 전쟁으로 자유농민은 몰락했으며 그들의 가족들은 거리를 헤멨으며 지아비와 지어미의 중요성은 애초부터 없었는지도 모른다. 예수가 애비없는 버림받은 자식으로 애비없는 사생아도 총회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자신의 어미 처럼 몸팔아사는자도 신의 선택을 받을 수있다고 주장하며, 자신과 같은 사람들도 주류사회에서 사랑을 받게 해달라고 애원하면서, 자신과 같은 불우한사람들의 공동체를 역설하며 ‘뭉치면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하는 일종의 무저항운동을 펼치쳤든것이 너무나 왜곡되어 그는 신으로 둔갑했고. 만인의 죄를 대속하기위해 신과 자신의 어미사이에서 태어났다고 만들어낸 신학이론을 많은 예수쟁이들은 믿는다. 그리스나 로마신화를 믿느게 낳지않을까? 이것을 신격화하는것이 사기가 아니고 무었인가? 물론 예수자신이 신이라고 말한적은 없다. 유대 주류사회에서 지랄병자라고 총회에 들어가는 것이 허락되지않아 그반감으로 예수가 신이라고 팔며다닌 Paul은 Torah 는 중요하지않다고 하면서 예수 신이론을 만들기시작한것이 Paul 이다. 이것은 차별하는 사회의 산물이었고, 애비없는 대다수의 무지한 로마인들에게 상상의 아버지를 제공한것이 Pauline 이다. 전쟁은 인간을 황폐화 시키며, 죽음의 공포는 저승에서 영원하리라는 그를 듯한 구호는 전쟁을 치르러가는 로마인들을 유혹하기에 더없는 터전이었다. 무조건 믿어라! 의문은 독이다! 왜? 머리수가많으면 그것은 십시일반의 십일조로 부와 힘이 생기지 않았든가? 313년 이미 기울어진로마는 현세에대한 미련은 접은지오래고, 황제는 암살이 두려웠고 기독교도들은 기꺼이 범죄에 개입했다. 그들에게 죄는 죄가아니다; 믿고 회개한다 한마디면 모든것을 해결해주는 편리한 사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믿으면 아무리 사악한 흉악범죄도 세속이아닌 그들이 만든 신이라는 것이 용서해주면 된다는 생각아닌가? 지금 한국의 정상배들을 보라! 그들은 예수쟁이들이기 때문에 사악한 경제범죄를 저지르고도 조금도 뉘우치는 법이없다. 그들은 믿는 구석이있다; 즉 양심보다는 자신의 주인이다. 왜 주인이 전체시민이 아니고 만들어진 사기가 주인인가? 나는 내자신이 주인이지 누구의 종이아니다. 내자신이 주인이고 내자신이 진정한 나의 하나님일 때 우리는 바르게 가는 것이다. 하나(느)님은 기독교가 도용해서 쓸 그런 무가치한 주인이란 말이 아니다. 그는 믿지않는다고 지옥보내는 신도아니고 처벌하는 신은 더욱아니다. 그는 나의 사랑하는 할아버지같고 나를 무조건 보호해주는 수호자이다. 예수쟁들은 도용해서 쓰지말라! the lord는 안믿고 안따를 때, 무서운 처벌을 내리는 주인(魔王)이다, 하느님으로 해석하지마라! Greek 이나 영어로 쓰여진 마귀종교의 지침서가 중국의 어리섞은 잡놈들로 부터 중국어로 번역됐고 한국어로는 골빈 매국노같은 놈들에의해 최존칭으로 번역되어 실제의 의미와 전혀 다른 또다른 fiction 이상의것이 아니다. 중국잡놈들은 신(神: God) 또는 주인(the lord)으로 번역하지않고 상제(上帝)로 번역했다. 그리스어나 히브르어 그리고 영어의 상제라고 표현할 말이 있던가?한국도 마찬가지아닌가? 말이 만들어지면 그것이 사기이고 허구인것이다. 우리말이나 중국말에 맞게 귀신이나 그냥 주인이상으로 해석해서는 안될것이다. 신이란 말은 중국어 의 구이(鬼)에서 그리스어의 가이아(gaia ) 그리고 영어의 갇(God)이나 독어의 가이스트(Geist)로쓰인다.
  • 함양여씨묘역, 呂五鉉 (손님) 작성했습니다 13 년 전:
    文化意識 그래샴의 법칙이란 경제법칙이다. 이법칙은 사악하고 탐욕스런 인간성에 기초를 두고 있다.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 정상적인 가치를 가진 일정양의 금화가 사약하고 탐욕스런 인간들에 의해 이 일정한 금의 양을 속여 정상적인 가치를 못가지는 돈을 유통시켜 정상적이고 건전한 통화는 이 악화에 의해 유통이 저해 당해 퇴출 되는 현상을 말한다.; “Good monetary system may be corrupted and collapsed by bad monetary system.”: Bad money drives out good money. 이런문제는 문화에서도 적용된다. 자신의 우수한 문화가 외래의 탐욕스럽고 사악한 문화에 의해 침식당하는 현상이 문화의 그래샴의 범칙이다. 어떤 민족의 고유하고 건전한 도덕적 가치가 사악하고 탐욕스런 외래문화에 침식당하여 그가치가 재되로 평가되지 못하게하는 현상을 문화의 그래샴의 법칙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사악하고 탐욕스런 문화가 우리의 문화재를 우상이란 이름으로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Our own culture can be driven out by barbaric invasive foreign culture. 그럼 무었이 우상인가? If you don’t believe the God of the Hebrews, you commit an idolatry, that is to say, itself not to believe in my ancestry as a God. Easily speaking, the God of the Hebrews means the ancestry of the Hebrews. The word “God’ is considered as a representative ancestor of the Hebrews. 유일신이란 생각의 기원은? The idea of Monotheism was originated from the reform of Judaism attempted by Ezra and Nehemiah after Babylon exile by BC 400. The idea was formed for the purpose of ethnic solidarity and unification for the Hebrew people. (만약 너가 히브르족속의 신을 믿지않으면, 나의선조를 신으로 믿지 않는 그 자체가 우상숭배를 저지르는 것이다. 쉽게 이야기 해서, 히브르족속의 신이란 히브르 족속들의 선조를 의미한다. 신이란 이말은 히브르 족속의 대표선조를 의미한다. 유일신에 대한 생각은 바빌론 유수이후 BC 400 경 애즈라와 르해미아의해 시도된 유태교 개혁 운동에서 기원되었다. 그생각은 히브르사람들의 민족적 단결과 통일을 위해 형성 되었다. 이문제에 대해서 Saduchee(귀족계급; 유일신에대해 부정적) Pharisee (평민계급 유일신체계화)AD 40 Temple 의 파괴로 귀족계급 몰락으로 유일신에 대한 생각 완전히 정착됨 유태인들은 자신것을 바꾸려고 하지않고 오래된 것일 수록 보존 하려고 한다. 세계모든 나라가 실용주의 헛된 명분아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것을 택한다. 그러나 유태인들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것을 가장 중요시하여 심지어 컴퓨터로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써나간다. 내것을 쓰래기 버리듯하는 우리들과는 아주 대조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겠다. 위에서 밑으로 써내려 간다거나 오르쪽에서 왼쪽으로 쓰나가는것이 과연 불편 했던가 생각해 볼일이다. 나는 이런류의 사고방식은 골빈지식인들의 헛바람에서 나온것으로 생각한다. 내조상은 잡신이고 귀신이고 외래의 야만적인것인지 아닌지도 판단이 안되는 지성인들조차도 그 야만의 것을 진정한 신으로 믿는다 이런 버러지같은 지식인들이 지도층에 있는한 자신의 것을 지키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산소에서 절하는 것을 아주 존중 할 만한 미풍양속인데, 이것을 유태인들에게 말했더니 자신들도 예전엔 그렇게 했다면서 잊어버린 것을 찾으려는 양 어떻게 하는지 방식을 가르쳐 달라고 하면서 부러워하는데 뭐요즘 지도층에 있다는 개뼉다구 같은 골빈 쓰래기들은 산소에서 뻘줌하게 서있다가오니 귀막히는 노릇아닌가? 위에서 유태인의 역사가 짧다는것은 17세기 유태인철학자 바루스 스피노자의 말이 아니드라도 고고학적증거(nash pappyrus BC250경에 쓰여짐; 가장오래된 10계명기록)에서 말하고 있지만 골빈 예수쟁이 들이 귀기우리려하고 싶어않느것으로, 난 이땐 한숨이 나온다. 그래서 종교는 거짓에서 시작해서 거짓으로 끝나는 것일까? 어떤 예수쟁이 한놈이 한 유명한학자가 john’s revelation 에 대해 토론을 재안하니 이놈 꼴갑하느라고 그 허구의경전을 몰이해한다고 했는데 그유명한 학자도 모르는다면 자신은 이해하는지 묻고싶다. 미국 교육 방송 프로그램인 public broadcasting system(PBS)에서 the facts and fictions of the Christianity (기독교의 사실과 허구)를 교육용으로 방영하고 있다. 기가막힌 것은 14 --15세기의 중세 유럽에서 폐기처분한 신학전도 이론을 써 먹으면서 혹세무민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내가 묻고 싶은 것은 왜 십일조 받고 헌금 받는가? 전지전능한 신이 그것도 해결해주지 못해 세속의 사악한 돈을 거두는가?라고 묻고싶다. 필요하면 세속의 지식이네 등의 말로 자신이 세속의 것이 아닌것을 털끝이라도 아는양 웃기는 말장난을 서슴치않으니 이것이 혹세무민 아니고 무었이겠는가? 어떤 놈들은 개신교는 다르고하는 데 뭐가 다르다는 말인가? 거짓이 이름만 바꾼다고 거짓이 아닌가? 카돌릭과 프로태스탄트의 신학의 차이는 루터의 95개조니 뭐니하는 개나 소의 소리가 아니고. 딱 새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abolishment of purgatory; 연옥의 폐지; 이거 웃기는 이야기 아닌가? 만약 진정한 진실의 종교라면 그걸 마음되로 예수쟁이 종교가 폐지하고 세울 수 있는 일인가? 둘째는 doctrine of Indulgence; 라고 로마 케돌릭이 유럽각지의 케돌릭 소유의 영지에서 걷는 세금 로마 교황한데 못주겠다는 군주들과 받아야겠다는 교황의 밥그릇싸움이 이 세가지 중 가장 큰 문제였고. 루터,캘빈등은 the Inquisition 으로 부터그들의 목숨을 부지하기위해 캐돌릭살인단을 피해 군주의 보호를 획득하고 군주의 이익을 대변하던 자들이었다 셋째는 the guidance of priests; 천당가려면 신부가 가르춰 줘야 되는 것을 개신교는 필요없다는 것이지. 이것도 만약 예수쟁이 종교가 정말로 진실이라면 저희 들이 마음되로 할 수있는 일인가? 呂五鉉; 咸陽呂氏; 7 + 28 代孫